나는 친구가 빌려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을 읽고 내꿈인 외교관에 꿈에 한번더가까이 갈수있어서 좋을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산것이아니라 친구의것을 받은것이여서 조금 아쉬다.

그래도 읽었을때는 너무 좋고 꿈과 가까워 져서 좋았다 이책은 반기문유엔총장님이 직접쓰신

책이기 때문이다.

더욱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이내용은 반기문님이 어떻게 해서 공부를 잘했는지 무엇을 좋아하셨는지가 나와있는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반기문님옛날에 충북중학교 충북고등학교를 나오셨고 고등학교는 서울대학교를 나오시고

법학을 나오셨고요 영어를 잘하시지만 다른외교관들은 다른나라 말들을 다쓰는것을 부러워하신

반기문유엔총장님은 영어말고 다른나라어를 쓰시는 분들을 존경하면서 어떻게 해야 외교관이 되는지 알려주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