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예전에 감기에 걸렸었는데 그 감기가 왜 걸린건지 궁금해서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마법 세균이 어느날 갑자기 꼼지와 엄지의 집으로 찾아옵니다.

그리고  엄지와 꼼지는 마법 세균에게 세균에 대하여 배우게 됩니다.

세균에 종류에는 좋은 세균이 있고 나쁜 세균이 있는데 오히려 착한세균이 많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꼼지와 엄지는 세균은 다 나쁜줄 알고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마법세균은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이책의 인상적인 장면은 마법세균이 엄지와 꼼지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갔을때입니다.

그 이유는  그 세균은 나쁜세균이었는데 엄지와 꼼지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갔기때문에

그 세균이 착해진 것같기때문이다.

이책의 느낌은 세균은 꼭 나쁜지 만은 않다고 느꼈다.

이책을 읽고 나의 다짐은 내가 나중에 커서 의사가 되어서 가족,친구들,선생님을 세균에 감염되었을때 꼭 치료를 해줘야겠다.

이책의 교훈은 세균은 꼭나쁘지 않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