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꽃잎으로 쓴 글자(6-7반홍지의)
작성자 홍지의 등록일 15.07.09 조회수 104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꽃잎으로 쓴글자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하여 읽게되었다.

때는 일제강점기 때이다.학교에서도 일본선생님 아래에서 일본어만 써야하는 규칙이있었다.

주인공의 반에선 위반이라쓰인 나무패를 조선어를 쓴 학생에게 돌리며 마지막으로 가진 아이가 손바닥 10대를 맞기로하였다.

그러다 결국 주인공이 맞게 되고 그 후 아버지가 우리말의 소중한 이야기를 해주며 엄마가 꽃잎으로

쓴 글자에 무릎을 꿇고 우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 승우의 성격은 나라를 사랑할 줄 알며 정직하다.

주인공에게 배울점이라면 정직하고 좋은 마음씨를 본받고 싶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었다면 아버지의 말을 이해를 못하였을 것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교훈을 얻었고 정말 본받을것이 많은 책이라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싶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정직한 마음씨를 갖고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이전글 마법의 설탕 두조각(6-7이현민)
다음글 6-7김상열[희망의 손길]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