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신채호 선생의 어릴적 모습부터 죽을때 까지의 내용과

신채호 선생의 서적, 그리고 여러가지의 업적이 나옵니다.

신채호 선생은 어릴적부터 똑똑해 신동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신채호 선생은 열아홉살 때 성균관에 들어가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신채호 선생은 역사학자가 되어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하여 '조선 상고사','발해 삼한고'등의 서적을 썼습니다.

그렇게 역사에 대해 연구를 하던 신채호 선생은 동지와 함께 우리나라를 되찾는 자금으로 가짜 돈을 만들다 한 동지가 일본경찰에 붙잡혀 같이 재판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뤼순 감옥에 7년 동안 있던 신채호 선생은 끝내 감옥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노력하신 신채호 선생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채호 선생을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