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을 읽을려고 방에 들어갔다.

거기서 콜럼버스라는 책을 보았다.

내가 국어책에서 배웠으니까 이해가 더 잘될꺼라 생각하고 읽게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콜럼버스가 주인공이다.

한참 인도에서 금이나온다는 소식을들은 사람들의소문이돌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앞으로 가면 낭떨어지라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분명 앞으로 가다 보면 다른 땅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던 콜럼버스가 있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왕이 탐험을 안좋아해 다른 국가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사람들을 모으기 어려워 금을 가질 수있다면서 말을 했다.

그러면서 90명의 선원과 넉넉한 식량을 챙기고 탐험을 떠났다.

그러나 뜻대로 되진 않았다. 약51일동안은 땅이라곤 볼 수 없었다.

그치만 포기 하지 않은 콜럼버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은 결과 땅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선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콜럼버스는 인도인줄 알고 그사람들을 인디언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나라는 아프리카였다.

콜럼버스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인도라는 신대륙을 발견한줄 알고 목숨을 거두었다.

나중엔 그땅이 아프리카대륙이었다란걸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대륙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