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어릴적 이 이야기를 자주 읽어 재밋어 하여 다시 읽어 보게 되엇다. 등장인물:토끼.거북이.동물친구들 어느 옛날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있었습니다 토끼는 느릿느릿 가는 거북이보고 "너는 왜이리 느리냐?" 하고 비매너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거북이는 화가나여 토끼한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다 토끼는 무조건 내가 이기겟지 라는 생각을 하며 달리기 시합을 도전을 받아줬다. 며칠 후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하기 전에 동물친구들이 "토끼 이겨라 거북이 이겨라" 하며 응원을 해줫다.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시합은 시작되었다. 토끼는 재빨리 뛰어 나무 그늘까지 왓다. 나무그늘에서 거북이를 보니 아직 멀리잇어서 나무그늘에서 한숨 잣다. 토끼는 계속 자고 잇고 거북이는 열심히 기어다기고 있다. 그러다가 나무그늘까지 왓다. 거북이는 쉬고 싶지만 열심히 결승점을 행해 기어갓다 어느 덧 시간이 지나고 토끼는 잠에 깻다 깨고 결승점으로 가려는 순간 거북이는 이미 결승점에 있던 상태였다. 거북이는 자신이 이겨서 즐거워했고 토끼는 시합에 져서 울고 말앗다

토끼에게 해주고싶은말: 토끼야 아무리 니가 빠르다고해도 잠을 자면 안되지 잠을 자고 싶으면 그냥 빨리 끝내고 자면 되잖아 니가 이기고 싶으면 자지 말고 계속 뛰어 알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