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왕자-6학년1반 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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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은 | 등록일 | 15.06.28 | 조회수 | 109 |
어느 도시에 우뚝솟은 기둥이있었는데 기둥위에는 행복한왕자의 동상이서있었다. 행복한왕자는 온몸이 눈부신 금으로 얇게 입혀졌고 눈은 사파이어로 칼자루에는 루비가 박혀있었다. 사람들은 그동상을 매우좋아했다. 어느날밤에 제비가 날아가고있었는데 힘이들어서 행복한왕자 위에서 잠을 잤다.그때 물이떨어져서 일어나보니 행복한왕자가 울고있던것이었다 행복한왕자는 가난한 엄마와 아픈아들이 있었는데 춥고배고파서 홀쭉하게보이니 불쌍해보여서 울었던것이라고했다.그래서 왕자는 제비에게 칼자루에 붙어있는 루비를 떼어서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왕자는 다음날 제비가떠나려고 하자 부탁을 한번더 ?다. 저멀리에 글쓰는 사람이있는데 춥고배가고파 글을못써서 불쌍하다고했다. 왕자는 사파이어 하나를 떼어 가져다달라고했다. 또 그다음 날밤 제비가 또 떠나려하자 왕자는 성냥을 파는아이에게 한쪽남은 눈 사파이어를 떼어서 아이에게 가져다 주라고 부탁하자 제비는 가져다주었다. 제비는 왕자의 곁을떠나지않았다. 눈을 사용하지못하는 왕자가 제비에게 도시에서 본것을 말해달라고하자 제비는 골목에 굶주린사람들이많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왕자는 마지막으로 남은 그을 벗겨서 사람들에게나누어 달라고 했다. 바람이 세차게불고 거리는 얼어붙었다. 제비는 견디지못하고 죽어버리고 왕자도 심장이 두쪽으로 갈라졌다. 제비는 하늘에서 노래를부르고 왕자는 하늘나라에서 살게된다. 이책을읽고 나는 왕자에게 본받아야 된다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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