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어떤 책을 읽다가 맨뒤를봤는데 거기에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있다라는 책이나와있길래.감동적일것 같기도하고 재밌을것같기도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무슨 내용이냐면 주인공이 백혈병이 걸렸다.

그래서 병원에서 백혈병이 걸린 아이들이 모인 천사병동에 주인공인 지혜라는 아이가 천사병동에 있게되는데,지혜는 정말로 많은 고통을 겪는다.그리고 병원에 수빈이라는 남자아이가 천사병동으로 오는데..지혜는 수빈이를 맘에들어한다.

근데 이미 지혜는 지혜를좋아하는 한솔이라는 아이가 있다.

지혜는 좋아하는 수빈이에게 관심이 많다.

그리고 지혜는 퇴원을 하게 된다.

지혜는 원래 다니던 초등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학교를 다닐때 많은 어려움이있다.

학교 급식도 먹으면안되고,물건들을 소독해야하고,마스크를 항상쓰고댕겨야되는것 등등 어려운점이 진짜로 많다.

그리고 지혜에게는 동생인 지은이가 있는데.지은이는 언니가 입원해있을때.집에 혼자 있어야하였다.아빠는 일을하셔야 하셔서 늦게오시고,엄마는 지혜언니를 간호해야되기때문에 집에 항상 늦게까지 혼자 있었다.그래서 지은이는  혼자있었는데.아빠는 일을하게 늦게오셨는데 지은이가 없어져 마을을 다 뒤져보았지만 지은이는 눈에 보이지않아 다시 집으로 왔는데 농장문을 열어보니 그안에 잠들어있었다.

그만큼 지은이는힘들었는데. 어느날 지혜는 지은이의 일기장을 보는데 지은이의 일기장에 나는 슬픈아이라고 써져있었다.

지혜는 슬픈아이라고 써져있는것을보고 지은에게 미안해한다.

그리고 지혜는 곧 다가는 크리스마스날 가족들과 뭐할지를 정하게 되는데,크리스마스날 천사병동에가서 선물을 주기로하였다.

엄마는 떡을 줄려고 나누어 담았고,선물은 그동안 지혜네가족들이 천사병동 친구들에게 선물을 사줄려고 모아놨던 돈으로샀다.그래서 크리스마스 날 천사병동에가서 떡과 아이들이 갖고싶어하던 선물들을 주었다.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는 건강한게 다행이고,아픈아이들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건강함은 큰행복이다 라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