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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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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6-5 이한솔)
작성자 이한솔 등록일 15.05.31 조회수 113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3권이다.

이 이야기는 사춘기 성에대한 내용이다.

간략하게 줄거기를 얘기하자면 보담이 향금이 친구인 은지가 임신을 한 것이다.!! 고등학생의 임신으로 은지는 학교를 휴학하고 부모님은 애를 떼라고 하지만 끝까지 지키고 싶은 은지 그리고 아빠가 병규다

재석이와 민성이는 아이의 아버지인 병규를 찾고... 집과 보호소에서 나온은지는 보담이와 향금이의 집에서 지내다가 친구들의 모금해준 돈으로 월세를 얻어 그 집에서 살게된다. 그 후 민성이는 다큐멘터리 모집한다는 공고를 듣고 은지에게 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면 안되겠냐고 부탁하고...은지는 아이를 위해 한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얘 아빠인 병규를 찾았지만 병규는 아니라고 시치미를 뗀다. 그리고 권민영 선생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고 흔쾌히 허락해 주신다,

그리고 은지는 무사히 아이를 낳고 재석이는 병규를 잡아오는데.. 은지는 병규를 보고 병규가 아니라고 한다. 다름아닌 애 아빠는 기명이 형이 었는데 기명이 형이 병규라고 거짓말을 하고 은지를 만났던것

은지일이 해결된후 네 친구의 장래희망도 바뀌었고... 사회복지사가 꿈이 었던 보담이는 국회의원의 되어서 미혼모에 대한 법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민성이는 다큐멘터리 감독 가수가 꿈이었던 향금이는 리포터로 소설가가 꿈이던 재석이는 대본쓰는 작가로 꿈이 변하였다.

이 이야기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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