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6-8 연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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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유경 | 등록일 | 15.05.29 | 조회수 | 128 |
소공녀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의주인공인 세어러는 잘살고 행복한삶을살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신후로민친선생 학교의 하녀로 살게된다 하지만 그 옆집이 아빠의 친구분이라는 사실을듣고 다시 그분과 행복한삶을 살수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세어러는 책도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마음이 고운아이였다 나는 세어러가 부럽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가족이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아빠의 친구여도 아빠의 빈자리는 다채울수없을것이다 세어러가 아빠와 그친구분 두분과 다같이살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생각이든다 가끔씩은 가족이 필요하지않을까 이런면에서는 불쌍하고 안타갑다 하지만 세어러는 부자가 아니여도 행복했다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바라봤다 나는 항상 부정적면에서 바라본다 나도 앞으로 세어러처럼 긍정적인면에서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다 세어러가 대단하고 신기하게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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