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컬러 (6-8 김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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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슬 | 등록일 | 15.05.26 | 조회수 | 116 |
나는 위인전 헬런켈러를 읽게되었다. 헬런켈러는 참 대단한 헬렌켈러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병있는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 병으로 인해 말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선생님 설리번 선생님이 가정교사를 맏게되었다. 그 선생님은 헬렌을 잘 가르칠려고 노력을 하였다. 헬렌은 힘들지만 설리번 선생님을 잘따라주었다. 설리번 선생님과 공부를 하였다. 헬렌은 어느날 설리번 선생님께 부탁을 하였다. 선생님저 책을 읽고 싶어요. 라고 말이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이 책을 읽을 수있게 점자책을 구해다주셨다. 헬렌은 점자책도 만들고 하였다. 정말 대견하다. 내가 만약 헬렌켈러 이였다면 나는 점자책도 못만들것같고. 설리번 선생님을 잘따르지 못할것같다. 하지만 헬렌도 많이 힘들지만 그 힘든것을 니겨내고 노력을 하여 위인전까지 나올수 있었던것같다. 꼭 일반인이라고 못든것을 다 잘할수 없는것이고, 장애가 있어도 각자 잘하는 것이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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