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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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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6-8 김건민]
작성자 김건민 등록일 15.05.25 조회수 121

퓰리처는 넉넉한 집안에 자랐으나 11살에 아버지가 죽고 새아버지와 자주 다투게 되었다.

퓰리처는 군대에 가기로 마음먹었으나 처음엔 반겨주지 않고 1864년에 미국의 군인이 되었다.

영어에는 서툴러 일자리가 얻기는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였다.

퓰리처는 사탕수수농장을 소개받았으나 사기를 당하게 되었다.

1867년 퓰리처는 미국의 시민이 되고 다음해에는 변호사 자격증을 얻었으나,

어린아이에게 변호사를 맡을 사람은 없었다.

독일어로 신문을 내는 기자를 뽑는다고 해서 퓰리처는 기자가 되기로 했다.

퓰리처는 미주리 주 의원이 되었다.

퓰리처는 신문사를 사고 또 같은해에 결혼도 햇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퓰리처는 신문팔이 소년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주고,

회사사람에센 월급을 넉넉히 주었다.

퓰리처는 클리블랜드가 대통령으로 일할때도 잘못한점이 있다면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100년이 된걸 기념하기위해 동상을 만들었으나,

받침대가 없어서 프랑스 국민의 작은돈을 모아 만들었다.

그 동상의 이름은 자유의 여신상이다.

퓰리처는 점점 건강이 나빠지고 눈도 나빠졌다.

여행을 가는데도 일거리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퓰리처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기자를 위해 살았다.

 

퓰리처라는 인물을 보니 끈기가 있고 노력을 하는 것을 보아

왠지 위인전에 실릴만 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앞으로도 나는 책을 자주 읽어 이런 인물들을 많이

알아가는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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