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언니는 기형아로 태어났다. 양쪽 손가락이 두개씩 총 네개를 가자고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다리가 없어서 무릎으로 걸어다녀야 했다. 그 고통은 정말 아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을존경해야겠다. 는 생각을 하였다. 그 이유는 나를 아픈곳 없이,건강하게 낳아주셨기 때문이다. 희야언니는 내가 생각할때 정말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그 이유는 나는 살짝만 까져도 아파하는데. 희야언니는 무릎으로 걸어다녀서 물이차기 때문에 큰 주사기로 물을 빼야하는데. 그 고통은 나보다50배는 넘게 아픈걸 참아내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이 자랑스럽다. 만약 내가 희야언니처럼 태어났다면. 아픔보다. 사람들의 시선,놀림..으로 더 힘들것 같다. 그런 내가 원망스러웠을 것 같다. 하지만 희야언니는 그것들을 다 이겨냈다. 그래서! 더욱더 자랑스럽다. 희야언니는 피아노를 열심히 배워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되었다. 나도 4학년때 꿈이 피아니스트였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리고 희야언니는 장애인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말하는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금더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장애인은 안좋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벼렸으면 좋겠다. 내가 이책을 읽고 얻은 것처럼 다른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걸 알게되면 좋겠다.! 이상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 를 읽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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