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읽고(6-7반 홍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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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지의 | 등록일 | 15.05.20 | 조회수 | 120 |
표지그림과 책 안의 삽화가 멋있어서 친구에게 빌리게 되었다. 처음에 갈매기 한 마리가 나와 무리들과 다니다가 먹이를 잡다가 갈매기들이 두려워하는 검은 파도가 덮쳤다 . 그 검은 파도는 기름에 오염된 파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 그렇게 한 갈매기를 덮쳐 죽을 위기에 몰려 알을 낳고 어떤 고양이에게 부탁해 고양이가 갈매기에게 나는법을 알려 주고 키워 주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약속을 하면 지키고 약속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나는 주인공에게서 약속을 잘 지키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배우고 싶다.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고양이가 사람들의 말을 외국어 쓰듯이 할 수 있다고 할때가 가장 재미 있었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아야할 이유와 약속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이 책을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환경 오염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책의 내용이 정말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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