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꾸러기 상어와 이상한 안경(6-6송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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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승민 | 등록일 | 15.05.01 | 조회수 | 118 |
동생이 상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어와 관련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상어가 물고기들에게 심술을 부려서 물고기들이 망설이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돋보기 안경이 물속으로 떨어져서 물고기들은 그 안경을 가지고 자고 있는 상어에게 가서 상어 눈에 돋보기 안경을 씌워주고 도망을 갔다. 상어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는데 모든 물고기 들이 상어만큼 커져서 상어는 그 모습을 보고 도망가는 줄거리다. 주인공 물고기는 심술부리는 상어를 혼내는 정의로운 성격이다. 이런 주인공에게 머리를 많이 굴리고 다른 물고기들과 협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가 만약주인공이라면 상어가 잘못을 늬우칠 때까지 상어눈에 씌운 돋보기를 벗겨주지 않을 것이다. 상어가 돋보기 안경을 쓴 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커진 물고기를 보고 놀라서 도망가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다른 살에게 심술을 부리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심술을 부리면 그만한 댓가가 찾아 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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