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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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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미래과학
작성자 이정형 등록일 15.04.29 조회수 114

이번에는 WHY?의 미래과학을 읽었다. 여기에서는 옛날 배경으로 되있는데 엄지는 공주고 꼼지는 엄지를 지키는 호위무사 캐릭터이다. 그런데 해적들이 마을을 덮치자 엄지와 꼼지는 도망치고 만다.

계속 뛰다가 힘들어서 잠시 쉬는데 땅바닥에 어느 한 종이가 있었다. 꼼지는 그것을 집어서 종이에 써있는 것을 보았더니 영웅을 부르고 싶으면 주문을 외우고 방귀를 뀌면 나타난다고 하였다. 꼼지는 그 종이대로 하였더니 어디선가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그런데 힘도 없어보이던 할아버지가 따라온 해적을 곧바로 쓰러트렸다. 그리고 꼼지는 할아버지께 힘이 어떻게 쌔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미래에서는 100세는 기본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미래의 박사 였다. 그리고 꼼지와 엄지와 함께 마을로 돌아가고 마을에 있는 장군 한 명의 눈을 고치려고 하였다. 그 장군은 전쟁으로 인하여 눈을 잃었기 떄문이다. 일단 책에서는 수술대가 나오는 캡슐 등이 나오지만 아직 실제에서는 없다. 하지만 그런게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 그 장군의 눈을 고치고 다른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무기를 만들고 하였다. 무기를 만든 까닭은 나중에 또 언제 해적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며칠 후 또 해적들이 들어왔다. 처음에는 해적들이 졌지만 해적들이 꼼지가 버린 영웅을 부르는 종이를 보고 똑같이 하였더니 이번에도 박사가 나왔다. 그런데 그 박사는 꼼지와 함께 있던 박사와는 다르게 아주 나쁜 박사였다. 그 나쁜박사는 마을과 같이 무기를 만들고 다시 마을로 싸우러 갔다. 어쩔 수 없이 또 밀리는 마을을 보고 착한박사가 MEP폭탄을 터트렸다. 하지만 그 폭탄은 강력한 전자기파를 방출해서 주변 전자 부품을 사용한 장비의 기능을 마비시킬 수만 있는 것이라 사람들에게는 무해했다. 다시 미래로 간 착한 박사는 환경을 위해 여러가지 좋은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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