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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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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간판을 옮긴 이야기 (6-5김민우)
작성자 김민우 등록일 15.04.26 조회수 114

이 이야기는 어떤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할아버지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에 살았다. 그 할아버지는 그 댕시 어렸고 간판을 둘러보는 것을 즐거워 했다. 왜냐하면 간판을 보면 그 간판을 만든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폭풍이 장난을 쳐 간판이 뒤바꼈다. 그래서 교회 가는사람이 극장을 가고 판사님 댁 간다면서 여자 속옷가게 가는 사람 등

이렇게 간판이 바뀌면서, 장소를 다른데로 가는 모습을 보니, 이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의 의심하게 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작가의 상상처럼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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