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갑자기 관심이 많아서 요즘 반기문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반기문은 여기 청주에서 가까운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반기문 사무총장이 6살때 한국전쟁이 일어 나고 전국토가 폐허가 되었다.

그렇게 살다가 충주로 전학을 갔다. 그 곳에서 코 옆에 점 때문에 별명이 파리똥이라고 놀림을 받았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친구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알려주고 하면서 친하게 되었다.

중학교 1학년때 운명처럼 영어 과목에 접하게 되는데 정말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다.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무슨 영어캠프에 한국대표로 뽑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외교관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리고 외교관이 되어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유엔사무총장이 되었다.

지금은 재임이 되었고 2016년까지가 임기이다.

나도 반기문의 리더쉽과 겸손을 얻고 싶다. 또 반기문 영어캠프를 꼭 가보고 싶다.

 열심히 도전해봐야겠다. 주말에 음성에 있는 반기문 생가에 가족들과 가볼 계획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