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나무로부터 진짜나무를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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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예 | 등록일 | 15.04.23 | 조회수 | 112 |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우연히 책을 고르러 도서관에 갔는데 이 책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되었다. 선생님이 분필을 먹은 4초 후에 슈퍼우먼이 되어서 동물이 도와달라는 구조요청을 하면 그 곳으로 날아가서 도와주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어느 날 선생님은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늙은 참나무를 배고 맘대로 원하는대로 나무를 만들 수 있는 참나무를 만든다는 것을 시장에게 듣게된다. 그래서 선생님은 시장에게 참나무를 배지 말라면서 선생님의 정체를 아는 아이들과 함께 시청으로 가서 시장에게 말한다. 시장은 귀에다 보청기를 껴야지 들을 수 있는데 시장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하는 말이 짜증이 나가지고 귀에다 껴놓은 보청기를 뺐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은 시장이 사는 집에 들어가서 이상한 짓을 하는듯 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동물들이 참나무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치고 쓰러지는 것을 보고 영화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볼 수 있게 해 놓아서 참나무를 배려는 순간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서 참나무를 배는 것을 반대하였고, 그리하여 참나무에서 동물들이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선생님이 분필을 먹은 4초후에 슈퍼우먼이 되어서 동물을 구하러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동물들을 집에서 많이 키울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동물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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