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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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준하 | 등록일 | 15.04.19 | 조회수 | 115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회에서 공부한 역사에 나온 최무선이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최무선은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서 태어났다. 최무선은 어렸을 때 부터 화약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꼭 중국에 가서 화약 만드는 방법을 알아오려고 중국 말도 열심히 공부하고 새로운 지식을 더욱 더 키워나갔다. 최무선은 그렇게 까지 공부를 하였지만 되어서 할 수 없이 자신이 만드려고 노력해나갔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도 완성을 못 하였지만 어느 날 중국에서 온 화약을 만드는 기술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기술자에게 최무선은 대접을 엄청나게 공손히 하여서 그 기술자가 배를 타기 전에 화약을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 쪽지 하나를 주고 갔다. 최무선은 그 쪽지에 적혀있는데로 만들었더니 염초가 완성 되었다. 최무선은 이렇게 많은 노력 끝에 화약을 만들고 관리하는 관청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되었다. 최무선은 화포를 만들어 실험을 하였다. 또 성공을 하여 모두가 기뻐하고 또 기뻐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최무선이 걱정하고 또 걱정하였던 일이 터졌다. 왜구 500여 척이 쳐들어 온 것 이다. 그래서 백성들은 도망가느라고 바빴다. 하지만 최무선이 만든 화포들과 많은 무기들 덕분에 이겼다. 그 뒤로 왜구들은 쉽게 쳐들어가지 못 하였다. 이 책을 읽고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최무선이 화약을 만들어서 기뻐하던 장면이다. 만약 내가 최무선이라면 화약을 만든다는 그 어려운 꿈은 버리고 다른 꿈을 키울 것인데 최무선은 포기하지않은게 참 자랑스럽다. 무선은 중포,화포,화약통,폭탄,삼총통,세총통,천자 총통,총통기 화차,화포,여러가지 등의 총포를 만들었다고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참 신기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 책을 읽고 배운 점은 포기하지않고 성공해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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