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인 마녀를 잡아라의 내용은 링핼드라는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님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노르웨이에 계신

할머니댁에 가던중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

링핼드의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링핼드는 다행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링핼드는 할머니댁으로 갔다.

그날 밤 링핼드와 할머니는 울었다..그리고 아버지의

유서에 따라 할머니는 노르웨이에서 영국에 있는

링핼드의 집으로 갔다.그리고 링핼드에 집에서 할머니는 영국에

마녀가 있으니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을 해주셨다.

링핼드는 정말 무서워 하였다.그리고 링핼드가 정원에 있는 나무위에서

놀고있었다.하지만착하게 생긴 한 여자가 다가오면서 뱀을 흔들며

링핼드에게 다가왔다.링핼드는 그 여자가 마녀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링핼드는 너무 무서워 나뭇잎옆에 숨어 오랜시간동안 그러고 있었다.

그러더니 마녀는 가버렸다.링핼드는 그 사실을 할머니꼐 알려드렸다.

할머니는 그 사실을 듣고 깜짝 놀라셨다..그리고는 앞으로는 절대 혼자

길을 다니지 말라고 하였따.그리고 할머니와 링핼드는 여름에 휴가를떠났다.

그리고 호텔에서 묵고 그다음날 링핼드는 호텔을 구경하다 마녀들을 보았다.

그리고 마녀들이 영국에 있는 아이들을 없앨 약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그리고는 링핼드는 마녀가 없는 틈을 타 그 약을 훔친후 마녀들이 식당에서

먹을 음식에다 넣었다.그리고 마녀들은 그 음식을 아무것도 모른채 그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잠시후 엄청난 수의 여자마녀들이 쥐로 변했다.

아이들은 마구마구 웃었고 어른들은 발로 쥐를 밟으려고 난리였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사는 링핼드가 너무 불쌍하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마녀가 있으면 정말 무섭기도 하며 흥미진진하며

재미있을 것 같다.링핼드가 영국에 사는 아이들을 살릴려고 약을 훔친

장면이 정말 대단하고 용감한것 같다.마녀들이 쥐로변한부분이 징그럽기도하며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