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는 매일 감기만 걸리는 약한 아이다. 그런데 단짝친구인 엄지가 요리실습을 하는데 꼼지를

위해서 콩밥과, 계란말이 등을 싸주었다. 그런데 꼼지는 감기에 걸렷다고 편식을 하였다.

편식을 많이 해서 감기에 걸린 것 같다. 그래서 엄지는 막무가내로 입안에 음식을 넣으려고 하였다.

그때 방문과 책상 등이 사라지고 옷장만 남앗다. 옷장을 열어보니 다른 세계가 있엇다.

그 부분을 봣을때 나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옷장 세계로 들어가고 보니 약한 사람들이 채찍을 맞으면서 노동일을 하는 것이 보이자

엄지는 그 사람들을 구하려고 나섰다. 그런데 채찍을 때리는 그 괴물들이 엄지를 해치려고 하자

꼼지와 엄지는 도망갔다. 그때 바비라는 아이가 나타나서 풀로 만든 머리띠를 주었다.

그것을 쓰자 엄지, 꼼지, 바비의 모습이 사라졌다. 바비는 엄지와 꼼지에게 자신과 자신에게 생긴 일을

성명하고 뉴트린이라는 사람을 구하러 갔다. 뉴트린은 어떤 창고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세계에 오기전

신비한 열매를 먹음 엄꼼지는 괴물들을 없애고 뉴트린을 구했다. 뉴트린은 많은 에너지를 썼기떄문에

영양 보충을 하고 다시 엄꼼지, 바비와 떠났다. 그리고 계속 모험을 하던 중 바비는 공주였는데 가출을

한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 영웅들울 찾으러 계속 가던 길을 갔다. 간신히 3명의 영웅들은 무사하고 나머지 영웅들은 제데로된 식습관을 가지지 못하여서 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하지만 뉴트린이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어서 영웅들 모두 완치가 되었고, 마을에 있는 괴물들 까지 모두 싹쓸었다. 그런데 그 이상한 괴물들이 사라지고 나서부터 꼼지는 감기가 점점 나아졌고 곧 꼼지는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고 활기찬 모습으로 학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