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6학년4반-김도훈) |
|||||
---|---|---|---|---|---|
작성자 | 조유진 | 등록일 | 15.04.01 | 조회수 | 119 |
헬렌 켈러 헬렌 켈러는 태어 난지 얼마 안 되어 귀머거리에 장님,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설리반 선생님을 만나면서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만약에 장애를 극복하지 못한 채 살았다면 우울함 속에 짧은 인생을 마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놀라운 의지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장애를 위한 구제 사업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말이 있습니다. 헬렌 켈러는 모든 장애인의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헬렌 켈러처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전글 | 통조림에서 나온 소인들(6-4) |
---|---|
다음글 | 베니스의 상인(6학년 4반-김도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