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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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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구멍 속으로 6-5 김성종
작성자 김성종 등록일 14.10.19 조회수 205

벌레구멍속으로는 소설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재민이는 전학을 가게 된다. 재민이는 개미에 대해 관심도 많고 개미를

키운다.그리고 개미랑 이야기도 한다.  개미의 이름은 왕돌이다. 그 반의 짱인 호석이는 재민이를 무시한다. 어느날 재민이는 엘리베이터가 말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엘리베이터는 벨레구멍을 찾았다고 했다. 벌레구멍은 시공간을 할수있는 작은 터널같은 것이다. 그래서 왕돌이와 재민이는 함께 떠나다가 갑자기 호석이가 타는 바람에 같이 가게 되었다. 그래서 개미만큼 작아지게 되었다.

그러다 개미지옥에 빠져 죽으뻔한 개미를 구해 줘 친구가된다. 도망쳐나온 노예개미었다. 이름은

밤비와 범솔이였다. 얘네들은 동생을 구하러 가야된다고 했다. 동생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왕돌이 일행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동생의 이름은 꿈비였다. 꿈비를 구하러간 날에 비가 와서 개미집에 홍수가 났다. 그래서 많은 개미들은 죽고 꿈비는 살았다. 가다가 새에게 잡혀먹으려는 거미를 보고 살려주었더니 거미가 고맙다고 일행에 끼워 달라고했다. 끼워주긴 했지만 호석이가

좋아하지 않았다. 절벽을 걸어가던 도중 왕돌이가 떨어졌지만 거미가 거미줄로 잡았다.

물총새의 집에가서 물총새가 잡은 생선을 먹고 잔다음 다시 나가는 벌레구멍을 찾으러 출발했다.

길이 없어 강을 건너야만 했지만 위험했다. 소금쟁이의 도움을 받아 가는중 잠자리가 나와 소금쟁이가 놀라서 그만 물에 휩쓸리고 말았다. 밤비와 범솔이, 꿈비는 떠내려가고 나머지는 무사했다.

슬픔을 뒤로하고 벌레구멍을 찾아서 나갔다. 호석이와 재민이는 친한친구가 되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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