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트리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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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승 | 등록일 | 14.08.29 | 조회수 | 213 |
1944년 서울에서 정명화가 태어났다. 1948년엔 정경화가 태어났고, 1953년에는 정명훈이 태어났다. 그래서 별명도 정 트리오였다. 먼저 첫째인 정명화는 첼로 연주자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고, 정경화는 바이올린 연주자로, 막내인 정명훈은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바꾸었다. 이렇게 셋은 한 가족이었다. 그 전엔 엄마가 다 처음엔 피아노를 쳐보고 다른 악기로도 쳐보라고 했다. 그리고선 정 트리오는 실력이 좋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엄마도 따라 이민을 갔다. 그리고 명화와 경화는 실력이 갈수록 뛰어나 미국에서 줄리아드 음악원의 장학생이 되었다. 명훈이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을 때 쯤 지휘자도 해보고 싶다 해서 지휘공부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갑자기 지휘공부를 하려 하는지 사람들은 궁금해 하였다. 사람들의 궁금증에 답을 하듯이 명훈은 피아니스트보다 지휘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자 세계 정사의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단의 지휘자가 되었다. 명훈의 지휘를 본 프랑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정명훈의 지휘로 바스티유의 혼은 되찾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다 타고난 재능에 부럽다고 말했지만 정 트리오는 온갖 피나는 노력을 다 해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연주가가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어떤 사람이라도 피나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되는 것이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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