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명은 세계 최초의 나비채집가다. 석주명은 옛날에 어릴때 나비를 좋아햇다.

 그리고 나이가 좀 들자 산속을 해매며 나비를채집하었다.

 그러다가 산속에서 죽을 뻔한것이 종종 있었다. 그래도 석주명은 나비 채집을 햇다.

그래서 집안에 들어가면은 나비가 2만마리가 있었다.

 그러다가 석주명은 일본의 침략을 받아 나비가 다 없어져 버렸다.

석주명은 절망에 빠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모아 어느회사에 간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 회사에 가게 되는데 어떤 술 취한 사람이 "난민국이다!!" 하며 석주명을

총으로 쏘앗다. 결국 석주명은 허무하게 나라를 떠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