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반 광개토대왕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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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희완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228 |
고구려에서 태어난 광개토대왕은 어릴때부터 힘이세고 용감하였어요. 광개토대왕의 이름은 담덕이었어요. 광개토대왕은 나중에 저 넓은 땅을 우리 고구려의 땅이 돼어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고구려의 왕은나라의 힘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담덕은 후연의 세력이 약해보이니 지금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드디여 고민 끝에 왕한테 보고 하였어요. 왕은 담덕의 말을 밎고 후연을 쳐들어 갔어요 그후 쉽게 후연의 요동성과현도성을 손쉽게 차지하였어요 하지만 겨울에 후연이 다시 쳐들어 왔어요. 다시 후연에게 요동성과현도성을 빼았기고 광개토대왕은 무척 슬퍼했어요. 하지만 광개토대왕은 이번엔백제에 쳐들어갔어요.하지만 백제는 쉽게 무너지고 아신왕은 광개토대왕에게 항복을 했어요.하지만 광개토대왕은 전쟁에지쳐 병에 걸렸어요.끝까지 버티던 광개토대왕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광개토대왕의 아들인 장수왕이 뒤를이어 왕이 돼었고 비석을 세워 광개토대왕의 공적을 기리고 비석에는 국강산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이라고 비석에 글자를 남겼어요.그이후 고구려는 평화롭고 즐겁게 살았대요.나는 이책을 보고 광개토대왕처럼 힘세고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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