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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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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작성자 홍민지 등록일 14.08.24 조회수 220

주인공은 푸셀이다.푸셀은 엄마아빠한테 딱 하루만 잔소리 없는 날을 하면 안되냐고 하였는데,엄마 아빠가 딱 하루만 잔소리 없는 날이라고 하였다.오늘은 잔소리 없는 날이다.그래서 학교에 가서 짝궁 올레에게 자랑하였다.그리고는 다시 집에 갔다.그리고서는 점심식사를 하였다.오늘 설거지 당번은 푸셀인데,아빠 엄마가 잔소리를 안하자 아빠가 설거지를 안하였다.그리고 3시 30분 정도에 푸셀은 엄마에게 파티를 할거라고 하였다.그리고는 밖으로 나가서는 파티에 불러올 사람들을 불러 왔다.하지만 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였다.그 중에 술에 취한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오지 않았다.그 술 취한 아저씨도 잠이 들어서 엄마와 푸셀둘이 파티를 즐겼다.그 아저씨가 일어나고 우리집에서 갔다.푸셀은 12시 까지 밖에서 텐트치고 잇기로 하였다.그런데 길을 일어 한참해매고 있었는 데 아빠가 찾아와서 집에 갔다.그날 푸셀은 속으로 생각하였다.다시는 잔소리 없는 날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나는 잔소리 없는 날은 하루만 좋고 그 다음에는 좋지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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