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사속 13인의 과학자 말고도 다른 추리 과학책을 가져왔습니다.

이 책은 과학탐정 브라운이라고 하는데요

이 브라운은 아이들한테" 인사이클로피디아"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왜냐면 한번 읽은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선생님 뺴고 모든 거의 모든 친구들이 "인사이클로피디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인사이클로피디아"즉, 브라운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난 사건이나 용의자를 찾아내서 심문을 하여 거짓말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 브라운에게는 한가지 말을 거의 자주 씁니다.

뭐냐면 "범인은 무조건 한 가지의 실수를 하지." 입니다.

이 브라운이 맡은 모든 사건들은 거짓말을 치는 범인들을 심문하는데, 금방 거짓말인지 아닌지 확실에 찬 말투로 말하고 자신이 범인으로 몰렸을 때도,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다른 사람이 범인이다.

라고 할때가 있다.

추리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진지하다 ㅍ   ㅍ 나지금 궁서체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