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시원이라는 아이이다.시원이는 방학이 끝나고,방학숙제를 하지 않아서 전학을 가기로 하였는데 그 학교이름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이다.단짝 친구인 지훈이와 작별 인사를 끝낸뒤,집에 와보니깐 로봇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시원이는 로봇 선생님과 함께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갔다.학교는 어마어마 하게 큰 놀이공원 같았다.그런데 로봇 선생님이 시원이에게 시계를 체워 주었다.로봇 선생님이 그 시계는 절대 빼지 말라고 하셨다.그 시계는 학생증이라고 말하셨다.그곳에서는 숙제도 없고 급식 시간도 없이 먹고 싶은걸 다 먹어도 된다.그런데 자전거 타다가 부딫힌 애 이름이 생쥐다.이 학교에서는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를 수 있다고 했다.그런데 한 친구와 30분 이상 놀지 못하고 1시간이 넘으면 다시는 같이 못논다고 하였다.시원이는 게임실에서 만난 아이와 1시간 후에 문방구에서 만나기로 했다.그다음 시원이는 학교를 둘러보기로 했다.둘러보면서 숲과 덜렁이를 만났다.그리고 아까 키작은 아이를 다시 만났다.그리고는 기숙사로 갔다.그때 교장 선생님이 스피커로 전교생 아이들에게 말했다.잠은 안자고 싶으면 안자도 되고,잠을 자는 시간으 12시라고 했다.그리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라고 하였다.그리고 아까 살아졌던 키작은 아이 이름은 독수리가 다시와서 시완이에게 시완이가 살았던 동네에 대해서 말하였다.그다음 솜사탕가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그다음에 무지개라는 아이는 되게 위험한 놀이를 좋아한다.그래서 다치는것도 재미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솜사탕가게에서 독수리를 만났는데,그 독수리가 시원이의 단짝이었던 윤호였다.그런데 시원이가 갑자기 졸려서 자러갔다.그다음날에 처음 만났던 로봇선생님이 수업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영상을 보여주었다.그영상에는 은율이와 엄마 아빠가 보였다.그다음에 나왔는데 윤호는 선생님이 없다고 하였다.그다음 선생님이 옷을 가라입으라고 하였따.그런데 시완이가 입고있던 옷을 버리라고 하였다.그 옷은 입고 싶은 옷을 입을수 있었다.그런데 덜렁이와 자동차를 타고 있었는데 덜렁이가 이 세상에는 n극과 s극 말고도 다른극이 있다고 이상한 말을 했다.오늘 기다리던 시험날이다.물론 로봇 선생님이 모든 가르쳐 주셔서 기대가 되는 것이다.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자기 이름도 못썼다.하지만 시원이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다.시험이 끝나고 윤호가 찾아왔다.윤호도 시험을 쳤다고 하였다.그리고는 내일 시간공원에서 만나기로 하였다.시간공원은 시계탑 옆에 있다고 하였다.그리고서는 로봇 선생님과 아이들이 시간공원에서 놀기로 하였다. 선생님들은 충전하러 가고 나올때 입구 쪽에서 기달리시기로 했다.그런데 시간공원에서 노는 데 윤호가 시원이에게 말하였다.시원이는 그리움 반이였다.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이 빨리가고,누구에게나 빨리 잊혀져 간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엄마가 다른곳으로 전학시켜야 만이 가족에게 돌아갈수 있다.그런데 엄마는 시원이를 잊혀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덜렁이가 울고 있었다.달래주러 가는 데 덜렁이가 막았다.그래서 윤호와 그 일로 싸웠다.그다음날 윤호가 시원이를 불렀다.시원이는 무시하고 그냥 그림 수업이나 했다.윤호도 따라서 같이 했다.그곳에서 시원이랑 윤호랑 이야기를 한뒤 둘이 화해했다.그다음번에 만났을 때는 윤호는 숲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시원이는 윤호에게 집에 가고싶다고 하였다.그때 종소리가 들리면서 문이 생겼다.그런데 다른 애들한테는 들리지 않았다.오직 윤호에게만 보였다.그리고 시원이는 덜렁이에게 윤호가 했던대로 똑같이 하였다.역시 덜렁이에는 문이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덜렁이에게 이름이 기억나면서 덜렁이에게도 문이 보였다.그다음 각자 문을 나갔다.그런데 지훈이가 하는말이 이렇게 오랜시간 거기에서 있던게 여기에서는 하루였나보다.나도 이렇게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어도 몇칠만 잇고싶고,바로 집으로 가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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