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신라 사람들의 꿈 불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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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현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79 |
신라 사람들은 신라땅 곳곳에 집을 지었다. 넓은 들판, 산자리에도 탑을 세우고 부처님을 세웠다. 토함산 기슭에는 불국사를 짓고 불국사에는 노름달이 뜨는 날에 꼭 답돌이라는 것을 했다. 신라 사람들은 부처님의 나라를 이땅 위에 지었다. 그곳이 불국사를 세운 곳에 부처님을 모셔 대웅전, 석가모니, 극락전, 아미타불, 비로전등 불국사는 돌로 쌓은 축대를 세우고 석축은 울통불퉁 크고, 작은돌과 반듯이 세운돌은 조화롭게 쌓아 만들었다. 석가탑은 간결하고 소박하고, 동쪽에 있는 다보탑은 화려하고 정교하기도 했다. 극락전은 대웅전 서쪽에 세웠다. 불국사는 천년동안 찬란한 빛을 잃지 않고 지금 까지 잘 보존 되고 있다. 경주에 가면 신라사원들이 있다. 이렇게 불국사를 만들고자한 신라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불국사는 지금의 기술로도 짓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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