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원효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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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혜빈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49 |
원효대사는 불교사상의 큰 별이었다. 617년 신라의 육두품 가문에서 태어난 원효는 열세 살 때 화랑도에 들어가 전쟁에 참가하였다. 전쟁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 원효는 죽음과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경주에 있는 황룡사에 들어가 중이 되었고, 원효라는 법명을 얻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불교문화를 가르치는데 이받이 하였다. 불교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세상 살아가는데 욕심부리지 않고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양보해주고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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