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임진왜란 때 힘쓴 위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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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은 | 등록일 | 17.01.31 | 조회수 | 341 |
먼저 임진왜란은 왜(일본)이 우리나라로 쳐들어와 전쟁을 벌였던 때이다. 그때 처음에는 퇘계 이황이 10만 대군설을 내세 웠지만 말을 안 들어서 빈털털이처럼 무기도 쓸 줄 몰라 궁지에 몰렸었는데 점점 다시 우리 땅을 되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승리를 이끈 위인들은 먼저 의병들이다. 백성들이 위기에 처하자 자신들이 의병을 일으켜 의병 부대를 만들어 죽을 때까지 싸웠다. 그 종류는 곽재우 부대, 김천일 부대, 고경명 부대, 조헌 부대 등이 있다. 그 다음은 유성룡 평양 탈환부터 시작하여 신립장군의 충주 전투그리고 곽재우 장군의 의령 전투, 정발 송상현, 김시민의 진주대첩,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등이 있고 그 유명한 권율의 행주대첩도 있다. 권율의 행주대첩은 권율의 군사들이 무기가 다 떨어지자 행주치마를 두른 여자들이 돌을 행주치마로 날라서 한성을 막아냈다. 이렇게 의병도 일어나고 목숨을 바쳐서 막아내는 장군들도 많았는데 왜 왕과 신하들은 싸우지 않고 숨어만 살았는지 참 생각해보아도 너무 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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