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는 어릴 시절에 무척 개구쟁이였다 한번은 동네에 엿장수가 찾아왔는데 엿이 너무먹고싶어 김구는 숟가락을 부러트리기까지 하며 엿을 바꿔먹었다.

 김구는 어머니의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듣고 공부를 시작하기 하였다. 그리고 김구는 17살때 과거시험을 보았는데 하지만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어느날 슬픈소식이 들었다. 일본군들이 우리나라를 정복할려고 한것이기 때문이였다.

 김구는 일본사람을 죽인죄로 감옥에 갇혔다. 하지만 김구는 결코 후회하지않았다. 이 일을 들은 고종 황제는 김구를 기특하게 여겨 감옥에서 김구를 풀어주었다.

  어느날 김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그 사람이 바로 이봉창이다 이봉창은 김구에게 내가 일본왕에 행진에 폭탄을 던진다고 폭탄을 받아 왕이 행진때 폭탄을 던졌지만 실패를 하고말았다.

 그런다음 많은 시련 끝에 대한 독립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