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지킨도미에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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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장현 | 등록일 | 14.06.01 | 조회수 | 153 |
도미는 백제의 평범한 백성이었다. 하지만 사람이 좋고 예의가 바르고 얌전하여 예쁜 아내까지있었다. 도미에 아내는 백제에서 가장 예쁘고 착하다고 소문이나 궁궐까지 퍼졌다. 그때에는 개로왕이 다스리고 있었다. 마침 도미의 아내의 소문이 개로왕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도미의 아내를 만난 신하에게 물었는데 굴궐 안에 여자들 보다 훨신 아름답다거 했다. 더 궁금해진 개로왕은 도미를 불러들여 말로 꾀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여자는 드물 것이라고 했다. 도미는 제아내는 죽더라도 변함 없을 것이라고 하자 개로왕은 시험해 보고 싶어 도미를 궁궐에 머무물게 했다. 개로왕은 신하를 왕처럼 꾸며 도미에아내 한택 갔다. 신하는 도미의아내에게 거짓말을 하였지만 도미의아내는 알고 있었지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일앚다고 했다. 방으로 들어가 집을 싸겠다고 했다. 그때 집안일을 돕던 여종이 은혜를 갑겠다며 도미의 아내인 것처럼 꾸미고 궁궐에 갔다. 도미의 여종을 한자리에 모았을때 속은것을 알앚다. 개로왕은 도미에게 벌을 내렸다. 다시는 아내의 모습을 볼수 없게 아플 볼수 없게 만들어 배에 실려 버려졌다. 도미의 아내는 어떻게든 도망쳐 하늘에 빌었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어디선가 배 한척 오더니 도미의 아내를 태우고 출발했다. 배는 도미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결국 부부는 고구려에서 남은 생을 보내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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