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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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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를 읽고(5학년1반김대원)
작성자 김대원 등록일 14.06.01 조회수 151
김정호는 시냇가에 앉아서 먼 산을 바라보고 있었다.김정호는 가 보지 못한 곳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다.나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으면 궁금하다.그때 어떤 한 남자가 다가왔다.김정호는 그 남자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았다.그 남자는 한양보다 더 먼곳에서 왔다고 했다.김정호는 더 궁금해 졌다.그래서 그 남자는 지도를 보면 된다고 했다.그래서 김정호는 지도를 보여 달라고 했다.그런데 그 남자는 지도는 귀해서 없다고 했다.옛날에는 지도가 귀했떤거 같다.김정호는 20살이 되자 지도의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졌다.그래서 규장각에서 일하는 친구,최한기 한테 가서 지도를 보았다. 그래서 최한기는 지도를 보았는데 산이 있는 자리가 아닌데 산이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나도 네가 꼭보고 싶었던게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할거 같다.그래서 그때 김정호는 자기가 지도를 만들겟다고 생각했다.김정호가 간지10년이 지나서 우리나라 지도를 많들었다.지도 많드는데10이나 걸려서 대단하다.그 지도를 최한기 한테 보여주고 김정호는 아직 정확하지 않은거 같다며 다시 같다.대단하다.김정호는 다 지도를 많들고나서 확인,또 확인을 했다.또10년이 지난뒤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다 많들었다.대동은,우리나라이고,여지도는 우리나라 전체를 그린것 이라고 했다.얼마뒤,프랑스가 우리나라를 침입했다.우리나라가 이겻다.어느날 전투에서 이긴 장군이 와서 지도를 봐서 우리나라가 이겻다고 사기치고 감옥에 가두 었다.당황스러 웠을 거 같다.그래서 김정호는 억울해서 네가 죄가 뭐가 있냐고 했다.그러자 장군은 우리나라 정보를 빼돌렷을 거라고 말하엿다.장군의 말도 맞는거 같다.그래도 김정호는  꿋꿋 하게 대동지지라는 책을 만들었다.감옥에 있어도 지도를 만든 것이 대단하다.김정호 덕분에 우리가 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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