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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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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5-4 박하늘 )
작성자 박하늘 등록일 14.05.29 조회수 159

금도끼 은도끼는 어느 나무꾼이 나무를 캐다 도끼를 물에 실수로 빠트려서 엉엉 울고 있었는데 산신령이 나타 났다. 그 산신령이 금도끼가 사냥꾼의 도끼 인지 물어봤지만 사냥꾼은 정직하게 아니라고 대답하고 다음 은도끼인지 물어봤을때도 사냥꾼은 정직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따. 그다음 진짜 사냥꾼의 것인 나무도끼인지 물어봤을때 사냥꾼은 정직하게 네 라고 답하여서 그정직한 마음으로 산신령이 금도끼 은도끼 나무도끼 를 다 주었다. 그 소식을 들은 이웃동네 욕심쟁이라고 소문이 난 나무꾼이 이 소식을 듣고 당장 거기를가서 도끼를 일부로 빠뜨렸다. 그러고 엉엉 울더니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서 왜 우냐고 물어봐서 욕심쟁이 사냥꾼은 울면서 도끼를 빠뜨렸어요 라고 하였다. 그래서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면서 이도끼가 자신의 도끼냐고 묻자 바로 그 욕심쟁이 나무꾼은 네 ! 라고 하였다. 산신령은 거짓말인걸 다알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의 나무도끼도 돌려주지 않고 들어가 버렸다. 그자리에서 욕심쟁이 나무꾼은 펑펑 울었다.

느낀점: 이제부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 욕심을 부리고 거짓말을 하면 나쁜일이 생길것같다. 이제 욕심도 부리지 않고 거짓말도 치지 않아야 겠다. 거짓말을 하면 나쁜일이 생길께 뻔하니깐 남을 위하여 하는 선의의 거짓말은 해야 해야겠다. 하지만 나를위한 나쁜 거짓말은 안할꺼다. 다른사람들도 욕심부리지말고 거짓말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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