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못생긴 새색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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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혜윤 | 등록일 | 14.05.25 | 조회수 | 192 |
못생긴 새색시야 안녕! 나는 헤윤이야! 내가 책에서 널 처음본순간 진짜 솔직히 못생겼는데 나중에 보니깐 이쁘더라고 그리고 결혼하는 도중에 니 신랑이 뛰어나가서 속상했지! 그래도 나중에는 이뻐지니깐 너 신랑이 사과를 했으니 조금은 괜찮지! 그래 우리 다음에 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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