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6반 권소연 내 다리는 휠체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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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소연 | 등록일 | 14.05.11 | 조회수 | 191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빌렸기 때문이다. 마르기트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다리가 마비에 걸려서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어느날 마르기트에 엄마가 마르기트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마르기트가 마트로 갈때 할머니 할아버지,아저씨.아줌마 등 여러사람들이 마르기트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지기라는 아이가 이상한 눈빛으로 마르기트를 쳐다보지 않았고 도와주기도 하였다. 마르기트는 사람들이 불쌍한 눈빛으로 자기를 보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지미 덕분에 마르기트는 더 이상 상쳐봤지 않고 지미와 친구가 ?榮?. 나도 앞으로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거나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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