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틀려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발표의 용기나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발표할때 꼭 문제를 맞아야 한다라는 법은 없고 틀려도 괜찮으니 용기있게 , 자신있게 발표하라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발표에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에게 난 이 말을 해주고 싶다.

그 말은 바로...

'용기있게 자신있게 손을 들고 틀려도 괜찮으니 발표해라, 꼭 틀린 답말고 맞는 답만 말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틀려도 언젠가는 맞는 답을 찾아내거나 정답일수도 있다 라는 장면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무조건 자기가 틀린 답만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답을 말해서 칭찬을 받으면 점점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고 발표를 잘 할수 있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틀려도 괜찮으니 용기있게 손을 들고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고 이 책을 보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