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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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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을 읽고(5학년1반김대원)
작성자 김대원 등록일 14.05.11 조회수 194

어느날 뚱뚱한 아저씨가 길을 걷고 있었다.그리고 그뒤에는 어린이들이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그리고 그 뚱뚱한아저씨는 나무 밑에서 자리를 잡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그 뚱뚱한 아저씨가 바로 방정환이 었다.방정환은 콩쥐는 우리나라,새엄마는 일본 같다고 했다.말을 보니 임진왜란 같다.그리고 방정환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들려 주었다.그리고 아이들은 그노래를 어른 들께 해주어서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다.어느날 어떤사람이 애놈이 뭐애요?라고 말하자 방정환은 늙은 사람은 늙은이 젊은 사람은 젊은이 어린사람은 어린이라고 말했다.방정환은 어린이들을 많이 아껴 준거 같다.어느날 방정환은 어린이 잡지를 만들었다.그리고 방정환의 아들이 외투를 사달라고 했다.하지만 방정환은 시내에 가서 사람들이 외투를 많이 입으면 사준다고 했다.그리고 방정환은 조선 독립 신문을 퍼내었다.바로 빼앗긴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줄려고 했는데 그때 일본경찰이 문을 뚜드리고 방정환을 감옥으로 데려갔다.그리고 방정환은 감옥에 가서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방정환이 풀려날때 그사람들은 방정환이야기가 더 듣고 싶다고 하자 빨리 감옥에서 풀려나라 고 했다.방정환에 이야기가 얼마나 궁금하다.그리고 방정환은 풀려난뒤에 어린이를 위한 큰잔치를 열고 또5월5일 어린이날을 만들고 얼마뒤에 돌아가셨다.방정환은 무엇보다 어린이를 먼저 생각 한거 갔다.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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