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라 버스를 타다

국어 교과서에 있습니다. (5학년 1학기 국어.)

사라라는 아이는 흑인입니다. 사라가 살고 있던 그 당시는 흑인백인 차별이 심했을때 였습니다.

사라같은 흑인은 버스 뒷자리에만 앉을 수 있었고, 백인은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사라는 앞자리가 특별한가 궁금해서 앞자리에 가 앉았습니다. 의자를 향해 가는 도중에 본

것은 뒷자리와 다를게 없었습니다. 사라가 앞자리에 앉자 사람들이 뒤로가라고 그러고,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경찰을 데려와 사라를 경찰서로 가게 했습니다.

사라와 사라 어머니는 그 다음날 버스를 타지않고 걸어갔습니다. 그날은 흑인 백인 할것 없이

사라를 따라 걸었습니다. 버스를 타지 않고 말입니다. 백인중에서도 흑인차별을 없애고 싶어하는

백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회사는 당황하여서 흑인백인 구별없이 앉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라는 호기심에 앞자리에 앉은 것 뿐일텐데 법이 바뀌다니,, 사라가 정말 호기심에 그랬을까 아니면 뭘 알고 그랬을까 의문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