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샘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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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응균 | 등록일 | 14.05.01 | 조회수 | 237 |
오늘 이상한 샘물을읽었다. 이상한 샘물이라는 제목이 궁금하여 이책을 읽게되었다. 내용은 옛날에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그리고 옆마을에 욕심쟁이할아버지가 살았다. 착한 할아버지는 매일 나무캐서팔았다. 그 날도, 마음 착한 할아버지가 나무를 캐러가는데 새 한 마리가 할아버지보고 따라오라는 것처럼 울어 할아버지가 파랑새를 따라갔다. 함참을 걸어 파랑새가 말한 어떤 샘물이 있는곳으로갔다. 할아버지가 샘물을 마시고 자고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서야돌아 왔다. 그런데 나이가 젋은 사람이 착한 할아버지네로 갔다. 바로 착한 할아버지였다. 그리고는 할버니와 함께 이상한샘물을 먹고 젋어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그이야기를들었다. 욕심쟁이할아버지가 샘물을 너무많이 마셔서 아기가 되었다. 착한 할아버지는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걱정되 할머니와 함께 욕심쟁이 할아버지를찾으러갔어. 근데 샘물옆에 아기한명이 울고있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그 아이를 키우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착한 할아버지처럼 욕심을 부리지 안으면 나중에 좋은일이 있을 거다. 나도 친구들을 배려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 끝 5-6반 김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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