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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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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미안해
작성자 신은주 등록일 14.04.29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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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야 밓안해를 읽었습니다.

고양이야 미안해는 초등학생 여학생이 집에오는 길에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가보앗더니 길모퉁이에서 울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할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니가 안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꼬리에 똥이 묻었는데 데리고 갈수는 없엇습니다.

그레서 동물병원 의사한테 가서 댓고오자고 했더니 그 의사 선생님의 다른 애완동물의 병을 고쳐야 한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지만 똥이 묻었는데.......'

그래서 그냥 잊어버리기로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밥먹을때도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니가 도와 준다고 하여서 검은비닐봉지랑 삽을들고 갔습니다.

언니랑 가서 고양이가 살아있으면 병원에 대려다 주고 죽었으며 묻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 그자리로 갔지만 고양이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집으로 왔습니다.

아직도 그 여학생의 귀에는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들릴것입니다.

이책은 생명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도와야 된다는 교훈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한번 다른 분들도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고양이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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