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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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준하 | 등록일 | 14.04.29 | 조회수 | 232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존경하는 화가가 미켈란젤로가 내가 존경하고 매우 인상깊게 보았던 책 이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는 사람의 마음을 밝혀주고 감동시켰던 인물이라고한다.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의 피렌체 성당 근교의 카프레사에서 태어났다. 미켈란젤로는 세상을 처음 만드신 하느님을 꼭 그려내겠다고 하였다. 미켈란젤로는 하느님이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드는 모습을 그리고 또 많은 그림을 제작하여 성당이나 교회에 그렸다고 하였다. 미켈란젤로는 참 멌진 그림을 그려냈다. 난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 중에서 이탈리아 바티칸 성당에 있는 천장화 프레스코화가 제일 신기하였다. 프레스코화는 정말 큰 그림이 있다. 나는 그 프레스코화를 어떻게 그렸는지 정말 궁금하다. 내가 만약 그 그림을 그린다면 조그만한 종이에도 몇 시간 하다 포기 할 것 같다. 실제로 그 그림을 본다면 정말 감동 적이겠다. 만약 하느님이 이 그림을 보면 어떻게 말하실까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배운 점이 한 가지 있다. 그 배운 점은 한 번 도전은 실수 하더라도 꼭 시도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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