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이는 왕따이다..........

그래서 짝을 정할 때 이런 말을 한다.걔랑 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남자애랑 되는게 낫겠다.

이 반은 남자가 여자 보다 많아서 남자,남자라 될때가 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과 되고 싶어서 남자,남자 앉은 아이들끼리는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그리고 짝 바꾸는 시간이 왔어요.그런데 남자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해요 이 많은 여자아이 들 중

내가 문숙이랑 되겠어?이름을 차례 차례 부름니다.최성민 이문숙 최성민은 좌절 중 .

남자아이들은 안 됬다면 등을 치는 시늉을 합니다.선생님은 도서관 까지 걸어갔다오라고 합니다.

그 다음 문숙이는 이런 글을 일기에 써있었다.

나는 언제 혼자 놀았다.나를 놀아주지 안 는다. 그래서 죽고 싶다.

다음주에는 이렇게 써있었다.내 친구는 뽀순이 뿐이다.내가 오면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나는 내 생일에 뽀순이만 초대할것이다.그리고 뽀순이를 위해 갈비를 줄 것이다.

선생님은 문숙이를 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