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홈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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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민구 | 등록일 | 14.04.27 | 조회수 | 231 |
홈스는 자신의 화학 실험대 앞에 앉아 있었다. 잠시 뒤에 두개의 비커를 집어들고 그리고 오른쪽 비커에 들어있는 맑은 액체를 파란 색 액체가 들어있는 왼쪽 비커에 부었더니 순간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일어났다.그러자 홈스는 왓슨이 남아프리카 광산에 투자할 거라는걸 알았다.그렇게 추리를 잘하는 홈스는 사건을 하나 받았다.그 사건은 큐비드씨가 말한 것이었다.이상한 그림이 있고 그림은 암호였다. 홈스는 갑자기 심각한 지으며 당장 큐비드씨의 집에 갔다. 하지만 이미 큐비드씨와 그의 부인은 죽은 뒤였다.홈스는 경찰과 함께 추리를 해나갔다.그림암호의 뜻은 큐비드의 부인인ELSIE한테 온 암호였다 "ELSIE 하느님 곁으로 갈 준비를 해라"였다.ELSIE를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ELSIE를 죽이고 ELSIE의 남편은 ELSIE를 죽인 사람을 죽였다.하지만 자신이 자살을 하였다.그렇게 모두 죽고 말았다. 홈스는 대단하다.작은것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보고 외우는게 신기하고 추리를 엄청 잘한다.단서 1,2개만 있어도 간단한 사건은 거의 다 추리하고 범인을 찾아낸다.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항상 침착하다.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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