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감을 찾습니다           

                                                                                                                     증안초등학교 5학년6반 이유찬

어느 수천권의 책으로 성을 쌓은 작은 나라가 있었다.  그런데 임금은 큰 고민이 있었다.  왜냐하면 공주가 빨리 혼인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금이 공주의 신랑감을 구한다는 글을 쓰라고 명령을 내렸다.  임금은 신하들이 글을 잘 써 붙였는지 신하들처럼 분장을 하고 밖을 나가 보았다.  성문앞에 붙은 글을본 임금은 노발대발했다.  임금은 연필마을로 갔다.   임금은 글을 보고 또 한숨을 쉈다.  다음은 지우개 마을로 갔는데 역시나 임금은 또 한숨을 내쉬었다.  어느 청년이 길을 가는길에 글을 보고 형편이 없다고 하였다.  그 청년에게 왜 형편이 없냐고  임금이 묻자 청년은 술술 말하였다.  임금은 그 청년을 사위로 삼겠다며 궁궐로 데려갔다.  그러나 신하들은 반대를 했다.  신하들은 그청년이 왜 시험을 안 보냐고 물었다.  임금은 때 마침 시험을 보겠다며 말했다.  임금은 신하들에게 왜 반대를 하는지 써오라고 하였다.  반대하는 글을 읽자 임금이 멈추라고 하였다.  임금이 청년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고쳐보라고 했다.  또 청년은 술술 말했다.  임금은 청년과 공주를 혼인시키겠다고 하여 청년과 공주는 혼인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