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빛깔 독도이야기> 5-7 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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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4.04.24 | 조회수 | 263 |
제목: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지은이:황선미 며칠전에 독도에 대한 글짓기를 학교에서 할 일이 있었다. 독도가 우리 땅인데 자꾸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이 있는 것만 알고 독도에 대헤 잘 몰라서 어머니께서 사다 주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독도리 이장님의 손자인 환이가 방학을 맞아 독도 할아버지댁에 방문해서 이러 저런 독도에 대한 사실을 알아가는 내용이다. 독도가 진짜 우리나라 땅이고 독도는 무지 중요하며 우리모두 독도를 더 사랑해야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독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독도의 정식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이사부길과 독도안용복길이다. 나는 독도가 한 개 섬인줄 알았는데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총 91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사부(신라)와 안용복(조선)은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만들고 지킨 사람들 이름이다. 독도에는 이장님부부를 비롯해 총 8명의 사람들이 살고 '독도' 와 '지킴이'라는 삽살개와 40명의 독도경비대가 항상 독도를 지키고 있다. 이 책에는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지리적이유, 역사적이유, 국제법상의 이유에 대해 알기쉽게 나오고 일본이 왜 독도를 탐내는지도 잘 나와있다. 이 책을 일고 참 깨달은게 많다. 독도는누가 뭐래도 우리 땅이고 내가 커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배로 6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지만 언젠가는 독도에 가서 물골까지 가는 계단을 오르고 괭이갈매기와 삽살개한테 맛있는 걸 주고 싶다. 독도경비대 아저씨들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섬 독도를 잘 부탁합니다! 언젠간 꼭 찾아가볼게요. 이 책을 읽기를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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