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로빈후드는 18살에 활쏘기 대회에 나갔을 때 실수로 산림 감독관을 죽여서 빨리 빠져 나오고 그 이유로 셔우드 숲으로 들어가 살았다. 나중에 로빈후드의 부하가 만ㅎ아 졌는데 그들 중에 로빈후드의 오른팔인 리틀 존은 마지막 쯤에 들어와 리틀이 붙었다고 한다.

 노팅엄 주 장관은 로빈후드를 잡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로빈후드는 지나가는 사람의 돈을 빼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 돈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기도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가이라는 사람이 그를 잡아가려고 하자 그를 죽였다.  그러다가 어는날 노팅엄 주 장관이 많은 병사를 이끌고 로빈후드를 잡으려 하자 로빈후드는 맞써 싸웠다. 하지만 많은 부하들이 죽자 그는 열병에 걸렸고 그는 그의 사촌여동생에게 치료를 맞겼지만  사촌여동상은 그를 죽이여 했다.

 그러다 리틀 존에게 들켰다. 하지만  로빈후드는 피를 많이 흘려서 죽고 말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로빈후드처럼 용감해지고 싶다.